만드는 마음
넣는 것보다 빼는 것을 오래 고민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그누보드 테마, 불필요한 기능 없이 깔끔하게 제작되었으며
구조를 단순화하고 기본 검색 최적화 요소를 갖춘 테마입니다.
김치를 만듭니다.
색을 내는 첨가물도, 아삭함을 오래 붙잡는 보존료도 넣지 않습니다.
넣으면 편하고 오래가지만 그건 저희가 아는 김치가 아닙니다.
대신 좋은 재료를 제철에 사서 그날 다 씁니다.
해남 배추와 신안 천일염, 국내산 고춧가루만 씁니다.
미리 만들어 쌓아 두지 않습니다. 주문을 받고 나서 담그기 시작합니다.
새벽에 절이고 오전에 양념을 배합해 오후에 손으로 담급니다.
출고일이 곧 담근 날인 이유입니다.
잎 사이사이 손으로 양념을 넣습니다. 기계로 버무리면 겉만 묻습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이 부분을 줄이면 며칠 뒤에 티가 납니다.
같은 김치도 며칠 뒤에 먹느냐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언제 드실지 알려 주시면 담근 날을 조정해 보내 드립니다.
받으시는 날짜에 가장 맛있도록 숙성도를 맞춰 보내겠습니다.
대표 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