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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소개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빚는지 알려 드립니다.

공방 이야기

흙의 시간을 거스르지 않는 일
느리게 만든 그릇이 오래 곁에 남는다고 믿습니다.
다름자기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그누보드 테마, 불필요한 기능 없이 깔끔하게 제작되었으며
구조를 단순화하고 기본 검색 최적화 요소를 갖춘 테마입니다.

그릇은 흙과 불이 팔 할이라고 배웠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서두르지 않는 것뿐입니다.

사 온 흙을 바로 쓰지 않습니다. 물에 풀어 걸러 내고 여러 달을 재웁니다. 이 시간을 줄이면 굽는 중에 갈라집니다.
말릴 때도 그늘에서 천천히 말립니다. 서두른 그릇은 결국 어딘가가 어긋납니다.

재벌은 장작 가마에서 굽습니다. 전기 가마가 편하지만 재가 앉아 생기는 색은 그렇게 나오지 않습니다.
36시간 동안 가마 곁을 지킵니다. 불을 넣는 주간에 체험을 쉬는 이유입니다.

같은 흙과 같은 유약이어도 불의 자리에 따라 색이 달라집니다. 똑같은 그릇은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가마를 열기 전에는 저희도 결과를 모릅니다. 그래서 매번 처음처럼 기다립니다.

보기만 하는 그릇을 만들지 않습니다. 무게와 굽의 높이를 손에 쥐어 보며 정하고, 음식을 담아도 되는 유약만 씁니다.
매일 쓰시다 보면 손에 익습니다. 그때가 그릇이 제 자리를 찾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도예가 이대표

공방 견학은 언제든 오셔도 됩니다

흙을 만져 보고 가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