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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소개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짓는지 알려 드립니다.

공방 이야기

처음 옷을 지어 드린 분이 이제 아이 옷을 맞추러 오십니다.

규모를 키우기보다 한 벌에 쓰는 시간을 지켜 왔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바꿔 왔는지 적어 둡니다.

공방을 열다

작은 방 하나에서 시작했습니다. 손님 한 분의 옷을 한 달 반에 걸쳐 짓던 때입니다.

2002년 개업

혼례 한복 시작

신부 한복을 맡으면서 예식장 조명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인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봉 2회 정착

한 번만 하던 가봉을 두 번으로 늘렸습니다. 그날 불편하시다는 말이 사라졌습니다.

가봉

치수 기록 보관

지어 드린 옷의 치수와 원단을 남겨 두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오실 때 재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활 한복 시작

일상에서 입으실 수 있는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세탁이 되는 원단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생활 한복

수선 · 리폼 확대

물려받은 한복을 손봐 달라는 분이 늘었습니다. 새로 짓는 것만큼 손이 갑니다.

공방 23년

처음 혼례 한복을 지어 드린 분이 이제 아이 돌 한복을 맞추러 오십니다.

원단
입으실 날이 정해지셨다면

한 달 반은 남겨 두고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