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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소개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짓는지 알려 드립니다.

짓는 마음

한 사람을 위한, 한 벌.
손으로 지어 오래 두고 입는 옷을 만듭니다.
다름 한복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그누보드 테마, 불필요한 기능 없이 깔끔하게 제작되었으며
구조를 단순화하고 기본 검색 최적화 요소를 갖춘 테마입니다.

빨리 만드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지은 옷은 그날 하루만 예쁩니다.

스물세 해 동안 공방을 지켰습니다. 규모를 키울 기회는 여러 번 있었지만 한 벌에 쓰는 시간을 줄이는 일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옷을 여러 벌 찍어 내지 않습니다. 입으실 자리와 체형, 좋아하시는 색을 듣고 나서 그 사람 것만 짓습니다.

원단은 꼭 직접 보시길 권합니다. 사진으로는 색과 두께가 다르게 보이고, 얼굴에 대어 봐야 어울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공방에 오시면 조명 아래에서 함께 골라 드립니다.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봉은 두 번 합니다. 한 번으로는 앉았을 때와 팔을 들었을 때가 나오지 않습니다.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만 맞추면 정작 그날 불편하십니다. 실제로 하실 동작을 해 보시게 하고 고칩니다.

기계로 되는 곳은 기계로 하고, 손이 가야 하는 곳은 손으로 마칩니다. 깃과 도련, 고름 끝은 결국 손이 낫습니다.
한 번 입고 마는 옷을 짓지 않습니다. 오래 두고 입으실 수 있게 짓겠습니다.

공방장 이대표

공방 상담은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단만 보고 가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