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철학
치료보다 예방을, 설명보다 이해를 먼저 생각합니다.
오래 쓸 치아를 남기는 것이 가장 좋은 진료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덜 깎고, 덜 빼고, 더 오래 지켜보는 쪽을 먼저 찾습니다.
과잉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 해야 하는 치료와 지켜보아도 되는 치료를 나누어 말씀드립니다. 필요하지 않은 진료는 권하지 않고, 판단 근거를 사진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이해하신 뒤에 시작합니다
무엇을 왜 하는지, 얼마나 걸리고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먼저 설명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남아 있으면 치료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멸균은 타협하지 않습니다
기구는 환자마다 새로 준비하고, 진료실과 장비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관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일수록 더 엄격하게 지킵니다.
끝난 뒤에도 관리합니다
치료가 끝나면 정기 검진 주기를 함께 정합니다. 기록과 사진을 남겨 다음 내원 때 경과를 같이 확인합니다.
오래 다닐 수 있는 동네 치과
한 번 크게 고치는 곳이 아니라, 십 년 뒤에도 그대로 다닐 수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진료할 때 지키는 것
치아를 남기는 치료
발치는 마지막 선택입니다. 신경치료와 잇몸치료로 살릴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남길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남깁니다.
사진으로 설명하는 진단
구강 카메라와 방사선 사진을 함께 보며 설명드립니다. 말로만 듣고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리 알려드리는 비용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항목별 비용과 보험 적용 여부를 안내드립니다. 진행 중에 항목이 늘면 반드시 다시 확인받습니다.
기다리지 않는 예약
예약 시간에 맞춰 진료가 시작되도록 인원을 조절합니다.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연락드립니다.
아프지 않게 하는 노력
표면 마취부터 천천히 진행하고, 통증에 민감하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속도를 맞춥니다.
정기 검진 안내
6개월 주기로 검진과 스케일링을 안내드립니다. 미리 관리하면 큰 치료로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