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연혁
한자리에서 오래 진료해 왔습니다.
동네에서 오래 진료하다 보면 한 가족을 여러 해에 걸쳐 뵙게 됩니다. 그동안 무엇을 바꿔 왔는지 정리했습니다.
개원
작은 진료실 두 개로 시작했습니다. 과잉 진료를 하지 않고, 설명을 충분히 드린 뒤에 치료를 시작한다는 원칙을 그때 정했습니다.
디지털 방사선 도입
필름 대신 디지털 촬영으로 바꿔 방사선량을 줄이고, 촬영한 사진을 환자분과 화면으로 함께 보며 설명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정기검진 안내 시작
6개월 주기로 검진과 스케일링 시기를 문자로 안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진료실 증설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진료실을 늘리고 예약 인원을 조절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진료가 시작되도록 운영을 바꿨습니다.
야간 진료 시작
퇴근 후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주중 하루 야간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구강 카메라 도입
입 안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말로만 설명하던 부분을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소아 진료 공간 분리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진료 공간을 따로 두고, 처음 오는 날은 치료 없이 익숙해지는 시간부터 갖습니다.
감염 관리 절차 강화
기구를 환자마다 새로 준비하고 핸드피스까지 전수 멸균하는 절차를 문서로 정리해 매일 점검하고 있습니다.
예약제 전환
대기 인원을 줄이기 위해 예약제로 바꾸고,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연락드립니다.
임플란트 · 보철 진료 확대
구강 스캐너를 들여 본을 뜨는 과정을 줄였습니다. 치료 전후 기록을 남겨 경과를 비교해 드립니다.
진료실 리모델링
휠체어와 유모차가 다닐 수 있도록 동선을 넓히고, 대기 공간을 다시 꾸몄습니다.
앞으로
한 번 크게 고치는 곳이 아니라, 십 년 뒤에도 그대로 다닐 수 있는 치과로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