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연혁
스무 해 동안 한 사람씩 봐 온 것이 전부입니다.
규모를 키우기보다 한 학생에게 쓰는 시간을 지켜 왔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갖춰 왔는지 적어 둡니다.
학원을 열다
연습실 두 칸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룹 수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입시반 개설
첫 합격생이 나왔습니다. 학교마다 실기 유형이 다르다는 걸 이때 배웠습니다.
녹음실 마련
매달 녹음해 비교하는 방식을 시작했습니다. 말보다 소리가 분명합니다.
정기 공연 시작
연 2회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참가비는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미디 · 작곡 과정 개설
악기를 연주하지 않아도 곡을 만들고 싶어 하는 학생이 늘었습니다.
개인 연습실 상시 개방
레슨 외 시간에도 쓰실 수 있게 열었습니다. 예약 없이 비어 있으면 바로 씁니다.
20년째
스무 해 동안 한 사람씩 봐 온 것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