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척과 소재
도면을 받기 전에 이 두 가지부터 함께 정합니다.
축척 고르기
놓일 자리의 크기가 먼저입니다. 축척은 그다음에 따라옵니다.
| 축척 | 300m 선박 기준 | 주로 쓰이는 곳 | 표현 한계 |
|---|---|---|---|
| 1 : 50 | 6.0 m | 전시관 상설 · 진수 기념 | 난간 · 계단 한 칸까지 |
| 1 : 100 | 3.0 m | 본사 로비 · 대형 부스 | 구명정 · 크레인 개별 표현 |
| 1 : 200 | 1.5 m | 회의실 · 중형 부스 | 갑판 장비는 단순화 |
| 1 : 400 | 0.75 m | 임원실 · 응접 테이블 | 실루엣과 도장 위주 |
| 1 : 700 | 0.43 m | 기념품 · 선물용 | 전체 형상만 |
* 플랜트 모형은 부지 면적이 기준입니다. 보통 1:200 ~ 1:500 사이에서 정합니다.
놓일 자리부터 재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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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폭
케이스까지 포함해 좌우로 최소 20cm씩 여유가 있어야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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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받침대를 포함한 갑판 높이가 1.1 ~ 1.3m 일 때 가장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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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문
완성품은 분해가 어렵습니다. 반입 경로의 가장 좁은 문 폭을 미리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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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천장 조명만 있으면 갑판에 그림자가 집니다. 케이스 안 LED를 권합니다.
쓰는 소재
한 모형에 여러 소재가 섞입니다. 부위마다 잘 맞는 재료가 다릅니다.
깎고 붙이기 좋고 도장이 잘 먹습니다. 온도 변화에 잘 버텨 큰 선체의 뼈대로 씁니다.
0.2mm 두께까지 뽑아냅니다. 플라스틱으로는 낼 수 없는 가느다란 선이 나옵니다.
같은 부품을 여럿 만들 때 씁니다. 적층 자국은 손으로 갈아 없앤 뒤 도장합니다.
플랜트 모형의 파이프랙처럼 하중을 받는 곳에 씁니다. 휘지 않습니다.
물결을 층으로 부어 굳힙니다. 투명도를 조절해 수심이 느껴지게 만듭니다.
받침은 무게 중심을 잡아 줍니다. 케이스는 5mm 이상, 자외선 차단을 넣습니다.
도장은 세 번에 나눠 올립니다
한 번에 두껍게 칠하면 각인과 리벳 자국이 묻힙니다. 얇게 세 번, 사이사이 말리면서 올립니다.
- 프라이머 소재가 다른 부품의 색을 하나로 맞춥니다
- 본색 실제 선급 도장 색표에 맞춰 조색합니다
- 마감 무광 · 반광을 부위별로 나눠 질감을 살립니다
어느 축척이 맞을지 모르시겠다면
놓을 자리의 가로 · 세로 치수만 알려 주십시오. 그에 맞는 축척과 소재를 제안드립니다.